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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접근 제어자(access modifier) 접근 제어자 종류와 접근 범위private - 같은 클래스 내default - 같은 패키지 내 (아무것도 없으면 default)protected - 같은 패키지 내, 다른 패키지의 자손 클래스public - 제한x 넓 > 좁public > protected > default > private 대상에 따른 사용 가능한 접근 제어자 클래스 -> public ,default메서드, 멤버변수 -> public, protected, default, private (모두)지역변수 -> X 접근 제어자 사용 이유 - 외부로부터 데이터 보호- 외부에서 불필요한, 내부적으로만 사용되는, 부분을 감추기 위해서 => 데이터 감추기(data hiding)이고 캡슐화(encapsulation)에 해당- 값의 유효성 검사의 기능..
[TIL] 19.01.12 오늘 한 일 1. IBK 시스템 필기 시험을 치고 왔다. 풀 수 있는 만큼은 다 푼 것 같은데 상대평가이니 결과를 기다리는 수 밖에..ㅠ 오늘 느낀 점 1. 취업 한번에 되고 싶다. 원서 넣고 시험에 면접에.. 취준의 끝없는 과정이 벌써 지친다. 내일 할 일- 계절학기 시험 공부 - 대학 동기 모임
[취업/시험] IBK 시스템 서류 합격, 인적성 필기 시험 (JATIS) 후기 (+결과) (+ 필기 시험 결과 추가) 합격 했습니다 ! 드디어 첫 서류 합격 내가.. 취준생이라니.. 23살.. 아니 2019년이니 24살.. 음 언제 이렇게 또 나이를.. 정식으로 넣어 본 원서 중에 드디어 서류가 통과되었다 !! (자축~~) 서류 합격 발표 날짜는 18.12.28 이었고, 채용 사이트에서 합격 여부와 필기 시험 관련 정보를 알려주었다.필기 시험 이름은 JATIS(Job Ability Test of IBK System) .. 있어보인당..일시와 시간은 작성일인 오늘. 19.01.12(토) 11시 ~ 오후 1시까지 총 2시간동안 본다. 장소는 용산 고등학교였다. 알려준 시험 범위는총 5과목, 총 100문항, 정보처리기사 시험 수준 출제.IT상식(10문항), 프로그래밍 언어(40문항), S/W공학(..
[TIL] 18.12.30 오늘 한 일 1. ​​도서관가서 한국특허정보원 자소서를 썼다. 피드백 받기전까지는 일단 끝. 2. IBK시스템 서류 통과! 2차 시험 공부하려고 정처기 공부했던 노트를 폈다. 정처기 인강자료 다날라갔는데 필기노트 있어서 천만다행. 데이터 통신이 인프라와 보안 파트와 비슷하게 나온대서 다시 암기하고 18년도꺼 풀어봤는데 다7개씩 틀렸다.. 인강에서 안알려준게 은근 많이나옴.. 인터넷에서 자바 필기 문제 쳐봤는데 생각보다 잘 안풀렸다. 정처기 플밍시험은 쉽게 나오는데 진짜 회사같은데서 내는 문제는 정확히 알면 쉬운데 대충알면 어렵다고 해야하나.. 큰일났다. 오늘 느낀 점 1. 자바 기초부터 탄탄히 다시 정리해야할 것 같다. 대충하다가는 큰코 다칠 듯. 내일 할 일 - 헬스, 계절학기, 알바 - 데이터베이스 ..
[TIL] 18.12.27 - Today I Learned 시작 오늘 한 일헬스 (08:30-10:00) 저번에 윗몸 일으키기 옆에서 하던 아저씨를 오랫만에 만났다. 사실 아직 얼굴이 안익어서 인사를 못했다. 나랑 대결하고 싶댔는데 하하.. 진짜 잘하는거 아닌데 여자치고 잘한다고 자꾸 칭찬해주신다. 운동하는 여자가 윗몸일으키기하는걸 잘 못봤나.. 뜻밖의 첫 헬스 친구가 생긴건가. 부담스러와라. 계절학기 수업 (13:45-16:00) 4학년 수업 거의 인강 들어서 학교가서 듣는 수업이 별로 없었는데 1년 만에 매일 학교 나가려니 힘들다. 밥 먹고 가는데 배도 빨리 꺼진다. (그래서 저녁은 치킨 ㅎㅎ.. 운동 왜했지 ㅎ) 나름 심리학 수업이라 매일 심리 테스트를 한다. 오늘껀 좀 의미 있었다. 이고-오케이그램 심리테스트. 이고그램이랑 오케이그램 문항에 따라 점수 매기고 ..
[컨퍼런스] 2018 핀테크 컨퍼런스 2018 핀테크 컨퍼런스 (18.11.20 - 18.11.21) 이틀 간 다녀온 핀테크 컨퍼런스에서 보고 느낀 점을 간단히 적어 본다. 뱅크샐러드 ux 가장 흥미있던 세션은 ux기획 관련 세션 이었다.ux를 학부에서 겉핥기로 해본 나로서 이 세션은 결과에 대해 관심있고 흥미있던 것 보단, 그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이 더 흥미롭게 다가왔다.사실 과제를 통해 ux의 실습을 할 때는 저렇게 진정성 있게 조사하고 분석하기 쉽지 않았다. 결과를 위한 과정을 만드는 느낌이었달까?사실 제대로 하려면 개발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운 파트라고 생각한다. 고객의 니즈는 한번 정의 되었다고 해도 계속 변화할 것. 우리 지식의 한계가 있기 때문. 계속 고도화 되려면 린프로세스가 핵심이라는 말도 인상 깊었다.큰 유머와 기교는 없지만..
임시 int xrId = Integer.parseInt((String)request.getAttribute("x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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