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고] 2022년 1, 2월 회고록 - 새로운 시작 들어가며 끝끝내 2022년 1월 회고록을 작성하지 못하고 2월이 지나고야 말았다. 무려 지금은 3월 3일.. 학생들은 어제 개학/개강 했겠구나.. 요즘 블로그 관리에 너무 소홀했다. 잘 지키던 루틴들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 밀리는 느낌이라 찝찝하다. 2022년이 되고 나에게 꽤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런 변화 속에 있어서 그런지 루틴이 깨졌던걸까?(핑계?ㅎ) 암튼 2022년을 맞이하고 그 동안 어찌 지냈는지 기록해보려고 한다. 이직, 새로운 시작을 하다. 사실 1,2월 통틀어서 이 소식밖에 밖에 쓸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 이직을 했다. 3년 간 몸 담고 있던 첫 직장과 작별하고 스타트업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내가 바라고 바라던 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맘 먹고 이직 준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