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생각 (9)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릇했던 갓졸업생 취준러가 어언 1년 반 만에 쓰는 글 후..하.. 첫문장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 고민.. 참 글 못쓰는 티 팍팍 내는 블로그 주인장이 돌아왔습니다. 아무도 안기다렸겠지만요? 블로그는 혼자 주절거려야 제 맛이징 ^^ (학창시절에 팬질/인형 덕질 블로그 열심히 해서 혼자 게시물에 아무말대잔치 하는거 잘한답니당;) 본 게시글의 컨셉을 나혼자산다 인터뷰형식으로다가 진행해볼까 합니다. 혼자 뭐하는 짓인지 몰겄네요 ㅋㅋ; 몰라! 나 올만에 내 블로그에 놀러와서(?) 신나! Q. 여기 개발 블로그 맞죠..? A. 전 사실 개발 블로그를 열심히 하던 사람은 아니었고, (발뺌하기 ㅋ) 대학생 때는 네이버블로그로 뜨문뜨문하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와서 졸작/취준 기간에 쫌 깨작거렸었네요. 졸작 준비 중에 내가 나중에 잊어먹을까봐(=또 찾아보기 귀찮아서..) 작성했.. 이전 1 2 다음